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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싶었던 소식들 -

마이크 타이슨 전성기 시절 모습

by ⓓ ̄ⓑⅤ 2023. 1. 20.

 

 

 

전성기의 목 둘레는 무려 약 52cm였다.

마이크 타이슨 명언

본명
마이클 제라드 타이슨
Michael Gerard Tyson
출생
1966년 6월 30일 (56세)
미국 뉴욕주 뉴욕시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국적
미국
신장/리치
178cm / 180cm
체중
100kg
전적
58전 50승 (44KO) 6패 2무효
체급
헤비급
종교
개신교  이슬람

상상을 초월하는 체력과 맷집, 트레이드 마크가 된 체중 이동을 통한 강렬한 초스피드 연타로 1985년 데뷔 이후 연전연승을 거듭, 결국 1986년 11월 26일 약관 20세의 나이로 트레버 버빅을 쓰러뜨리고 WBC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 덕분에 당시 국내에선 핵주먹이란 별명으로 불렸다. 미국 링네임은아이언(Iron).

이 이후 무려 37번에 달하는 경기를 모두 이겼는데 19번 연속 KO승을 따낼 정도의 엄청난 괴물이었다. 첫 1패를 38번째 경기에서 당할 정도였으니 그 위세가 장난이 아니었다.

 

1966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출생한 그는 《undisputed heaveyweight champion》이자 가장 어린 나이로 WBC, WBA, IBF 세계 헤비급 타이틀을 거머쥐었었다. 그는 두 번째 라운드에서 TKO로 트레보 버빅을 이기고서 10월 22일에 WBC 타이틀을 획득했다. 타이슨은 권투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링 안과 바깥에서 논쟁의 여지가 많은 행동뿐만 아니라 잔인하고 위협적인 권투 스타일로 유명세를 탔었다.

그는 WBA, WBC, IBF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쥔 최초 헤비급 챔피언이었다.

〈Kid Dynamite〉[4] ,〈Iron Mike〉[5]라는 별명이 있는, 타이슨은 19번의 프로 시합에서 12번을 1라운드에서 승리했으며, 모두 K.O 승이었다. 그는 1980년대 후반에 분할된 헤비급 벨트를 하나로 통합하고 세계 《undisputed heavyweight champion》이 되었다. 타이슨은 1990년 2월 11일 도쿄에서 제임스 버스터 더글라스에게 K.O를 당하여 타이틀을 빼앗겼다.

1992년 타이슨은 데지레 워싱턴 강간으로 말미암아 3년간 복역하였다. 1995년 출소 후, 그는 헤비급 타이틀 일부를 되찾았지만, 1996년 시합에서 에반더 홀리필드에게 11라운드 TKO로 타이틀을 빼앗겼다. 그 1997년 시합은 타이슨이 홀리필드의 귀 일부를 물어 자격을 박탈당함으로써 충격적인 방식으로 끝났다. 그는 2002년 챔피언에 도전하여 싸웠지만, 레녹스 루이스에게 K.O 패를 당하였다. 타이슨은 대니 윌리엄스와 케빈 맥브라이드에게 연속하여 K.O 패를 당한 후 2006년에 은퇴하였다. 타이슨은 권투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많은 돈을 벌었음에도, 2003년에 파산을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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