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별내별가람역 4번 출입구로 나와서 바로 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81번이나 82B번 버스를 타고 불암동에서 내려서 불암천을 따라 10분쯤 걸어가면 산들소리가 나옴(실제적인 배차 간격은 약 20~30분).
커피와 빵을 팔고 있는 산들소리 매표소.
산들소리의 전경.
입구에서 본 산들소리의 정경.
캐러멜 마키아또와 블루베리파이(오후 6시 이후에 입장하면 입장료 6천 원을 면제해 주는 대신에 7000원의 커피 한 잔을 주문하면 된다고 함).
여기를 방문한 1월 18일은 평일이라서 아주 한적한 편이었지만 최고 기온이 영상 11도였고 저녁에도 영상 5도 이상인, 한겨울치고는 아주 따뜻한 날이었음.
휘황찬란한 야경 - 이 밑으로는 "무제"라는 제목을 달고 싶은, 말이 필요 없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야경들이 연속으로 펼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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